(밤킹0412) 아라의 솟아올라있는 둔덕에 보드라운 선홍빛 속살이 보임ㅋㅋㅋ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아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나 이거야 참....
요즘 하루 한탐 이상은 해야 풀리는것 같습나다,
지갑은 점점 유리지갑이 되어 가는데....
로또는 안되고 ㅠㅠㅠㅠㅠㅠ
어제도...그제도....ㅎㅎㅎ
엇그제 다녀오고 바빠서 오늘 후기를 정리합니다..
부평 힐링의 아라 관리사...
몸매도 이쁜관리사인데 남자를 잘 아는듯한 여자?
ㅎㅎㅎ
깊고 깊은 여운이 아직까지남아있어서 안쓸수가
없네요..ㅎㅎㅎ
아슬아슬하고 즐겁고 재밌기까지 했으니까요....
이번 선택은 정말 나한테는 신의한수였던것 같습니다.
아라관리사 랑 대화좀 하다보니 성격이 비슷 하네요.
마사지 배드로 이동해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제가 어께가 아프다니 어께부위만큼은 집중해서 받으니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마사지만 받으러 온건아니지만요ㅋㅋㅋㅋ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나서 서비스 시간..
썹스 받을려고 누워서 있는데 앞에서 올탈하네여...
남자를 잘아는 아라관리사의 능숙함이 맘에드네요.ㅋㅋ
콕!! 콕!!
포인트를 잡아주며 애무하는데 이건 강남의 쪽집게 재수학원의
스타 생물학 강사수준 입니다..ㅋㅋㅋ
특히 그 윽한 눈으로 쳐다보며 해주는 BJ 섭스는 정말 정말
끝내줍니다... ...
아라관리사가 내 동생을 빨아줄때 저를 야하게 바라보는 눈빛에
한번 훅하고 넘어가고 .....
추~~루릅거리며 기둥 뿌리까지 목으로 삼켜주는 정성에 또
한번 넘어가고 ~~~
붕알도 사랑 스럽다는듯이 아주 소중하고 또 부드럽게 살살
애무해주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훅훅 이뻐서 눈 돌아갑니다.
ㅎㅎㅎㅎㅎ
자세 바꾸어 아라관리사를 역립할때 보이는 반응은 연안부두 수산시장의
퍼득이는 자연산 광어처럼 활어과였습니다....
엉덩이와 둔부를 두손으로 밀착시키고 허리를 들썩거려주는데 이건
빨아주는사람이 눈 돌아 가기 직전 입니다.ㅋㅋ
자연폭풍수로 인해서 부비로 넘어가서 야들야들한 보짓살이 맞닿을땐
정말 당장이라도 따 먹고싶은 욕구가 폭발을합니다...
하지만..
뭐 거기까지죠ㅋㅋㅋ
마무리하고나서 시원한 물수건으로 딱아주는 배려적인
마인드까지 참 좋습니다...
정말 부평 힐링에서 힐링하고 가는기분이네요~~~~
간만에 마음도 몸도 상쾌하게 나왔습니다....
간만에 물건하나 건진것같은 느낌이네요~
땡큐~~~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