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까 프로필을 보다가 제목에 단비 귀환 이라는 문구에
공주의 레전드 단비를 오랫만에 보고자 하는 마음에 단비를
예약하고 보고 왔어요 보고 싶은 시간에는 이미 예약이 잡혀
있어서 최대한 빠른 시간으로 예약하고 보고 왔어요
오랫만에 보는 단비 여전히 이쁘고 슬림의 정석 답게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무더운 여름 날씨에 땀흘리면서
투덜투덜하면서 갔지만 단비를 보는 순간 짜증따위는
이미 머릿속에서 사라진지 오래였죠

단비를 오랫만에 봤지만 여전히 여신삘이 진하게 있었으며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단비는 역시나 마사지를 해도 마사지
실력이 녹슬지 안았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좋으니까 마사지에
흠뻑 취해서 마사지를 받고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서비스 또한 아주 진한 편이었어요
인천의 레전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죠 단비는
한국말도 아주 잘하는 편이어서 대화하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고 비제이부터 똥까시까지 어느 하나 만족 스럽지 안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단비가 그동안 부재였는데 다시 복귀
했으니 단비 보는 날만 기다리겠어요 보고 싶은 매니저들이
많은데 단비 예약이 되는 날은 단비를 우선적으로 봐야겠어요
단비하고 몸을 맞대고 비비면서 야릇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하루의 마무리를 잘 한것 같습니다
부족한 정보지만 복귀한 단비 정보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