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퇴근시간이후로 채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원래 차끌고다니다가 이번에는 비도오고 혹시늦을까싶어 
지하철을타고서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니 시간이 얼추 맞더라구요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들리며 채아가 들어왔구요
베드위 걸터앉은상태에서 채아를 반겨줬고 마사지받기위해 누워봅니다
부드럽게 몸을 눌러주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힘이 약해요ㅋ
한국 20대매니저들의 특징 마사지가 약하다!! 다시한번 느꼈습니다ㅋㅋ
그래도 서비스는 어떨가싶어서 몸을 맡겨보았는데요
뒤쪽에서부터 부드럽게 혀로 핥아 줍니다ㅋㅋ 혀놀림도 좋구요..
오올 응까시까지 해준다고??? 근데 쎄게는안하고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
비제이 제법하고 부비부비하려고하길래 부비는 제가 패스~  
큰맘먹고 이자세저자세로 역립도 해봤는데 반응이 싱싱~하네요ㅋ 신음도 좋고 
마무리종목은 하비욧으로 거칠게 박다가 엉덩이에 찍~ 하고 발싸ㅋ
진심 모든 정액을 다뿌리고왔습니다 마사지는 약했지만 서비스는 좋은 친구에요
물 잘빼주는타입이라 다음번에보게되면 투샷으로 만나봐도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