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또 볼언니 민아 언니
업소명 | 인천논현 99아로마 | 언니 이름 | 민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처음 만난 민아언니와는 우선 대화 부터가 잘 맞았습니다..
공통적인 관심사가 있다는건 그게 비록 사소한 것이라도
처음 본 두 사람관계에 유연성을 주게 마련이죠....
별것도 아닌 일에 벌써 분위기가 서로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졌네요...
아무래도 중국이나 태국언니들과는 이러한 점들이 원할하지 못해서
한국언니들의 강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민아언니의 첫인상은 딱 보편적인 이쁨? 이랄까 뭐 탑급 지린다
뭐 이런정도의 이쁨은 아니고 그냥 보편적으로 이쁘장하게 생겼네
이정도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다수 여자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 정가르마...
동그란 눈 이런 정도면...
눈이 높으신분들도 뭐 이정도면 하실것 같고....
몸매는 분명 슬림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슬림매니아라서 이점이 쬐금 아쉽긴 하지만 민아언니를 직접
보신다면 아마 이부분이 가장 장점이라고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 강점은 바로 가슴인데요.....
정말 일품의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른 언니들에게서는 정말 보기힘든 탄력과 크기...
아마도 가슴에 목매신 분들은 크게 만족하실듯 합니다...
남자 치고 여자의 아름다운 가슴을 보고 만족 못할사람은 없겠죠...
키는 아담한편에소 쪼금 큰 정도...
마사지는 잘 하는 편은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마사지 스타일입니다....
마사지를 잘하는듯 보이는 관리사들 중에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 아주 빠른 속도로 파닥파닥 거리는 마사지....
저는 그런 스타일의 마사지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에 비해 민아언니의 마사지는 FM 이라고 볼순 없지만
힘있게 지긋이 꾹꾹 눌러주는 스타일입니다....
뭐 마사지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 해주는거 받는거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마사지를 받는게 좋으니까 민아언니의 마사지는
만족이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민아언니는 살짝 다른 언니들과 순서가 다릅니다...
민아언니의 서비스는 돌아누워서 비제이 부터 시작이 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부분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비제이 부터 시작이 되니까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흥분지수는
최고조로 가고 이후 삼각편대 애무가 연결되는데..
다른 언니들에게 가슴을 빨리면 솔직히 속으로
아놔... 쓸데 없는짓 하지말고 언넝 비제이나 하지 이런 마음이라면
민아언니 의 가슴 애무는 짜릿한 흥분을 가중시켜 주더군요....
이런 옳은 방법은 여러 언니들이 널리 공유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그리고 당근 역립은 해야 됩니다...
이런 명품가슴을 그냥 바라보고 만지고만 간다면 그거슨 예의가 아닙니다.
정말 찐하게 느끼고 싶은 가슴입니다... 느낌도 아주 좋고 할수만 있다면
주머니에넣고 하루 종일 만지고 싶은 촉감입니다....
슬슬 역립을 시동걸면서 가슴을 거쳐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민아언니의 봉지는 아주 건강하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 딱히 뭐라 설명하긴 좀 어렵지만 지금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렇습니다.... 건강하다...
과하지 않지만 꼴림을 가중시키는 민아언니의 반응역시 즐달의
한 요소인듯 합니다....
역립후에 바로 남상부비로 연결하는데 민아언니가 페페 를
권합니다...
하지만 이미 페페따위는 필요 없을 정도의 매끄러움이 느껴집니다
얼마동안의 남상부비 이후에 자리를 바꿔서 이번엔
민아언니의 여상부비가 이어집니다...
민아언니의 부비테크닉이 대단하군요....
처음의 남상부비보다 훨씬 강한 자극이 전달됩니다....
한동안 강한자극을 즐기다가... 핸플로 전환합니다
당근 수유모드의 핸플입니다...
그래야 이 최고의 가슴을 실컷 할짝대리라는 속셈입니다....
그렇게 민아언니의 가슴을 오래 맛보고 싶어서 버티려 생각했지만
민아언니의 핸플스킬... 그리고 민아언니의 가슴이 주는 행복감
이 두가지에 오래 버티리라는 내 생각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습니다.
뭔가 확터져나가는 느낌과 함께요....
끝나자마자 민아언니가 말하더군요... 오빠 어디로 튀었지...??
다른때와 달리 정말 확터져 나갔군요...ㅠㅠ
여튼 더운 여름에 비실대던 스테미너가 확 살아나는 느낌이네요..ㅋㅋ
나오면서 까지 서로 얘기를 나누며 나왔는데 ....
생각해보니 나와서 샤워하러 가면서 까지 이렇게 대화를 나누었던
언니가 정말 오래간 만이더군요...
즐거운 한시간을 보내게 해준 민아언니 정말 고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