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힐링의 에이스 수아짱.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엊그제 밤에 달렸습니다.
얼마전부터 제 맘을 뻇어간 예슬양을 또 보러 갔지여.
오후에 예약을 하고 밤에 출동했습니다.
텅텅빈 자유로는 신나져.
비온 뒤의 날씨라 더더욱 신선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많이 가본 곳이라 이젠 알아서 척척입니다.
도로변에 차를 대고 업장에 올라가니 아니.ㅜㅜ
예슬씨가 잠깐 자리를 비웠내여.
언제온다는 기약없이......
마냥 기다릴수 없어 바로 가능한 언니를 물으니 수아랍니다.
순딩 순딩한 수아 콜이져. ㅋㅋ
수아도 다접입니다.
그만큼 편한사이지여.
샤워후 티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수아도 날 알아보고 오랜만이라며 기뻐하내여.
잠시 나갔다가 커피를 타옵니다.
나한테만 서비스하는 것이라며 반반씩 나눠 먹었내여.
담배 한대씩 빨아대며 그간을 애기합니다.
이젠 제법 농도 부립니다.
웃는 모습이 선하고 예뻐서 보기만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입니다.
수아는 한국말도 이상해서 소통이 좋습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이지여.
뭉쳤다 싶은 부위들을 그렇게 꾹꾹 눌러주면서 부드럽게 다시 풀어주더라고요
알차게 꽉 채워서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 타임입니다
편해서 그런가 나가서 준비물을 챙겨오는 시간을 갖던데 생략입니다.
조명좀 줄이고 바로 올탈을 하네여.
그리곤 오빠 준비됐지 이러면서 바로 올라탑니다.ㅋㅋ
천천히 감미롭게 들어오는 그녀의 설근에 놀랍니다.
그리고는 힘차게 빱니다
어떡하지 좀만 참아 볼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자세 체인지 하여 역립 신공을 펼쳤습니다.
간들어지는 신음으로 잘 느낍니다..
시간이 다됨을 짐작하고 저의 필살기 남상부비로 박자를 맞춰갑니다.
하나 하나.
피치를 올리다 올리다 분출했지여. 확~~~
둘이 땀을 흠뻑 흘리며 서로 서로 만족하고 퇴실합니다.
수아씨는 키스가 아니됩니다.
키스가 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수아도 글고 예슬이도 글고....
얼마전에 혜라언니가 왔다는 소식이 있던데.
곧 혜라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