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를 본지 얼마나 되었다고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또 여인네의 품안이 그리워서 엄지척에 다녀왔네염

엄지척도 인천에서 오래된 곳이고 꾸준히 좋은 분들이

많은 곳으로 기억해서 불금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

다녀왔어염 실장님께 전화해서 이번에는 설아말고

아진이로 예약하고 아진이를 보고 왔는데 아주 좋았었어염

여성스러운 느낌에 애교있는 목소리가 아주 특색있었고

외모도 일단 건마 기준으로 괜찮은 편이었어염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방으로 들어가서 공용 샤워실에서 

샤워후에 기다리니까  아진이가 들어오네염 

아진이는 한국 처자이고 아주 말을 이쁘게 하는 편이었어염

마사지를 하면서 조근조근 대화를 이어가는데 이야기하기

아주 좋았고 마사지도 아주 잘하는 편이었어염

말하는데 말투부터가 애교있었고 나긋나긋한 말투가 좋았어염

마사지를 잘하는 편이고 서비스도 생각 외로 잘하는 편이었어염

서비스도 기계적이 아니고 남자친구한테 해주는것처럼 정성있게

애무해주는 편이었고 올라와서 부비해주는데 느낌이 좋았어염

마지막에는 하뵷으로 하는데 스킬이 좋았고 한타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어염 아진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아주 대박녀가 온것 같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