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 전화를 걸어 예약좀 해달라고 했더니
뉴페이스 분이 오셨다고 하셔서 이름도 물어보지 않고
바로 예약좀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2시간 후에나 가능
하다 하셔서 알겠다고 말씀 드리고 시간마쳐 오렌지에 입성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은 시설은 진짜 최고인듯 싶네요 ㅎㅎ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 나누고 방으로 이동해서 가운으로
갈아입구 샤워실로 직행 뉴페이스를 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샤워를 더 길게 깔끔하게 한거 같네요 ㅎ
샤워를 마치고 에어컨 바람을 쐬며 누워서 기다리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뉴페이스 미모가 일단 상당합니다
대화를 하고 싶어서 말을 걸었더니 한국말도 조금하고 중국말
영어 여러 나라 말을 구사하네요 ㅎㅎ
이름은 리사라고 하고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네요
대화 마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우야 마사지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마사지만 받아봐도 서비스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그래서 마사지를 간단히 받고 서비스좀 부탁하니 올탈과 함께
위아래 할거 없어 사정없이 훌기 시작하더니...부비부비를 시전하는데
급쌀번한걸 간신히 참고 버티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핸플 요청하고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네요ㅠㅠ
와꾸가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은 구지 평가를 하자면은
여태것 건마를 다니면서 본 매니져들 중에 5손가락 안에는 들어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즐달 제대로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