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 몇일동안 전화를해 수지 매니져 예약을
잡으려고 했으나 늦게 전화를 해서 그런지 2일동안 다실패후
어제 드디어 예약이 힘들게 되서 만나고 왔네요
후다닥 계산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스피드 하게 샤워를 하고
방으로 이동 5분정도 지나니 수지 매니져 등장 몇날 몇일
기다린 보람이 있는 같네요 한국 매니져다 보니 대화를 많이
한거 같네요 대화가 잘 통하고 하니 일단 너무나 좋았던거
같고 대화를 마치고 마사지좀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어깨부터 다리까지 꼼꼼히 힘은 약하지만은 열심히 해주는게
좋았네요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고 나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비스 시간...
올탈을 하고나서 저돌적으로 들어오는데 오우야 참
기가 맥히네요 ㅎㅎ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은 이정도로 
하드하게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진짜 홍콩3번정도는
다녀온듯 ㅎㅎ 시원하게 발사하고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