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똘똘이가 웅장해지는 수지와의 세번째 데이트
핑큐공쥬
0
3100
0
0
2022.08.16 11:36
업소명 | 오렌지 | 언니 이름 | 수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세번째 만남을했던 수지 들어오는데 입장부터가 아우라가 느껴지는 그녀
두번밖에 보질 않았는데 수지가 먼저 아는체를 해줍니다 괜스레 부끄부끄~
마사지전 토크타임 너무 재미있습니다 얘기나누면서 터치하는데 거부하지않아요
관대한 마인드에 구냥 서로 즐기는 기분입니다
얘기도 길어지고해서 마사지는 패쑤를 외쳤습니다
그리하여 서비스시간이 바로 이루어지고요 엎드린채있으니 느닷없이 제 엉덩이로 입이 들어옵니다
지난전에 받았던 똥까시인데도 이번에는 느낌이 좀 다른기분
너무 긴장해서인가 방구나올뻔한거 억지로 참고 받았어요 하마터면 블랙될뻔........
관전육구자세 수지의 클리토리스가 내눈앞에 보이는데 가만히있으면 예의가아니죠
혀를 이용해서 클리를 괴롭혀줍니다 밑에서 제꺼를 빨고있는 수지의 숨소리가 점점 헐떡거리네요
열심히 빨고 흔들고 흥분상태가 200%까지 치솟아 오르는데 하뵷을 해볼 타이밍입니다
수지의 깊은 골짜기안에서 허우적대는 똘똘이 귀두가 터질듯이 팽창해오고
나도 모르게 한계치가 올라와서 쌀거같다고얘기하니 수지의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지네요
수지의 배에 단전의 내공 십갑자 모두 쏫아 부어줬습니다 황홀 그자체
생각해보니 입에다 받아준다는거를 깜빡하고 배싸로 끝냈네요
어차피 이번에보고 말것도아니라서 괜찮은 부분이죠
방에서 나가려는 수지가 돌아오더니 꼭한번 안아주고나가네요 세번째만남도 최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