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런에.방문햇습니다 

코로나 무서워서 못갓엇죠 ㅎㅎ

실장님은 여전히 바쁜와중에.친절하세요 

샤워하고 대기중 똑똑 하고.들어온 아영이 

30중후로.보이고 가슴은.튜닝입미당

뒷판 마사지도중 갑자기 셔비스로 들어갑니다 

뒷판부터 말꼼하게 싹 핥아줍니다 

다만 전 ㄸㄲㅅ는 없었어요 케바케인듯..

다시 앞만 으로 돌아서 

전 오늘은 시체모드로 있기로 맘먹었기에 

그저 아영이이게 맡깁니다 .

bj 여상부비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전 여상중에 제 손가락 빨아주는게 야릇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잘.발사하고 퇴장합니다!

실장밈 넘 바빠서 인사도 못드리고.퇴장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