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콩알을 할타주니 신음소리가 야해지는 헤라~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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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피곤할 때 자주가는 업소 부평 힐링에 전 랜덤예약방문,,
시원한 마사지 받은 다음 극강의 서비스를 받으면 만족도 최곱니다 ~ㅋㅋ
요즘 언니들 수질이 썩 괜찮은 부평힐링의 특성상 아무나와도 좋습니다.
누가 들어올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마침 들어온 언니는 헤라였습니다
일단 첫 인상은 마음에 들었어요
괜찮은 얼굴에 파인 복장때문에 훤히 보이는 가슴골 까지~`ㅋㅋ
위 아래로 눈을 움직이면서 옷 벗는 동안 감상하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적당한 압으로 부드럽게 주물러주십니다~`ㅋㅋ
마사지 자체도 기분좋게 잘 받고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ㅋㅋ
누운 제 몸 위로 고양이처럼 엎드려서 가슴부터 핥아주는데 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게
제 몸을 꽤 민감하게 만들면서 자극은 심하게 줍니다~~ㅋㅋ
아래쪽은 손으로 감싸쥐고 가볍게 핸플해준 다음 후근한 BJ까지 해주고~`ㅋㅋ
다 한 뒤에 젤 조금 바르고 위로 올라와서 바로 여상부비부터 시작합니다
여상부비는 짧게 했는데도 , 헤라가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슬라이딩하는
느낌이 완전 좋았구요~~ㅋㅋ
간단히 심도있는 세종대왕 대화를 나누고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자세 바꾸자고 하고 정자세로 바꾼 다음 다리사이에 박아주니까 좋아 하면서
신음소리도 야하고 좋네요~~ㅋㅋ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워서 예정보다는 조금 빠르게 발사한 뒤 나왔습니다.~ㅋㅋ
부평 힐링업소 대응마인드도 좋고 , 마사지도 시원했고 .
처음 본 헤라도 만족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때 직접 가보시길 강력 추천드리며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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