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왔는데 참 좋았어요 집근처라는걸 늦게 알게되어서 아쉽습니다

관리사는 혜원관리사였고요 한국매니저입니다 사장님이 태국매니저도 있다고했는데

우선 한국매니저는 어떨가싶어 혜원관리사로 먼저 예약부탁하고 갔어요

업소는 로드시설이고 방크고 샤워장도 큽니다 뭐 그게 중요한거는 아니고

혜원관리사 외모20대 맞고요 제기준 매우만족할만큼의 비쥬얼까지 갖추었더군요

청순외모+슬림몸매+따뜻한 인사한마디까지 첫인상 합격도장 쾅쾅!!!

외모만보고도 연장을하고싶다는 욕구가 솟구치는거는 올만이었습니다

앞판 뒷판 마사지 다 만족했습니다 혜원관리사 손끝이 스칠때마다 찌릿찌릿해요

마지막 마무리를위해 준비를해주고 시작하는데요 

정성스레 혀로 똥꼬부위까지 쓰담쓰담 해주는데 황홀 그 자체입니다

제가 건마경험이 적기야하지만 혜원매니저정도면 다른곳에서 플러스요금 붙고도 남을정도에요

집 근처이니 자주 방문하도록하겠습니다 태국관리사도 만나보기는해야하는데

그전에 혜원관리사 다시한번보고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요 봐주셔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