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미라 보고 왔어요!!!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부천 신중동역 먹자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딸린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가끔 노상에 빈자리 있으면 주차하면 됩니다
미라 매니저는 나름 부천에서 유명한 매니저입니다
전형적인 섹시하면서 귀여운 미시입니다
160 전후의 아담한키에 마른 몸매지만 가슴은 꽉찬 B컵이상입니다
살찌면 그 이상 빠져도 적당한 B컵 ㅎㅎ
각선미도 좋고 지나가다 보면 한번은 눈 돌아갈 정도의 얼굴입니다
오늘도 안녕하며 반갑게 들어오네요
가볍게 하체만 마사지 받아봅니다
작은 손으로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길게도 받을 수 있지만 이미 불끈한 꼴림에 그만을 외치고 돌아누워봅니다
이제는 불을 약간 줄이고 서비스 타임입니다
딱 붙는 원피스를 벗고 드러나는 티팬티에 오늘도 눈이 호강하네요
침대로 올라와 엉덩이 부비며 자극을 주네요
돌아서 귀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는 거기에 도착해 부드러운 혀놀림에 이미 풀발기입니다
자세바꿔 미라의 특기인 꺽기도 받아봅니다
손과 혀를 이용한 스킬에 느낌은 이미 싼듯하네요
이렇게 끝나서는 섭섭하죠
소중한곳과 허벅지를 공략하니 신음 터지고 마네요
오늘따라 밖이 어수선해서 다행이네요
69로 달립니다
꺽꺽 소리를 내면서도 잘 빠네요
이제 페페를 살짝 마르고 올라와서 부비합니다
까슬한 느낌과 촉감에 바로 반응오고 마네요
마무리는 뒷하뵤죠
다리를 교차해서 조이는 허벅지 사이로 비비니 얼마 못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역립반응도 좋고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매니저 입니다
끝났다고 바로 나가지 않고 남은 시간도 허투로 쓰지 않네요
오늘도 역시 즐달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