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는 송내역에서 약 5분거리에 있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복잡한 길을 지나서 들어가봅니다.
실장님의 코스설명~ VIP코스가 귀에 들어오네요 ^^
방배정받고 샤워실은 따로 있습니다.
다솜언니가 들어오는데 태국인 치고는 키가 엄청 크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대화에 지장없이 흘러갔네요.
간단히 통성명하고 진행을 위해 올탈하고 서비스부터 받아보아요.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지만 슬림하면서 가슴도 있어서 만지기 좋네요.
위에 올라타서 밀착하면서 애무하는데
혀놀림도 좋고 쪽쪽 할짝할짝 소리까지 맛깔나네요 ^^
알쪽도 정성들여 빨면서 핥아주고 기둥까지 쑥 삼켜서 혀를 돌려주니
다솜이 입속에서 아주 춤을 추어요 ^^
여기까지도 아주아주 좋았는데 VIP코스다보니 해야죠~~
장비 착용하고 위에서부터 조개에 쑥 삼켜지는 모습부터 야릇하네요.
처음엔 천천히 음미하듯이 움직이다가 점점점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네요.
느끼면서 즐기는듯한 모습에 하트 뿅뿅~~♡♡ 
자리 바꿔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해주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채우네요 ^^
밑에서도 들썩이며 보이는 파닥파닥 활어 한마리의 미친반응!!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렬적인 키스를 나누고 여운을 남기며 헤어졌네요.
조만간 또 방문할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