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름은 빙빙이 대충 열번째보는거같습니다

첫인상 섹시섹시하고요 슬림한몸매입니다 

종아리와 허벅지도 늘씬잘빠졌구 피부까지 너무 좋습니다

일단은 마사지 꽤나 정성을 듬뿍들여서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손길을이용해 꼼꼼하게해줍니다 

약하지도않고 아프지도않은 압이라서 받을때마다 너무 좋음 

마사지도마사지이지만 제기준에서 강조하고싶은거는 섭스라고 생각합니다

혀로 똥구멍부터 귓구멍 자지까지 현랑하게 유린합니다

묘한자극에 중독된탓에 계속만나는거같아요

역립반응도 넘좋기에 해줄맛도 납니다 헐떡대는거 재미있어요

마지막 피니쉬 비제이입싸를하던 하뵷을하던 마음대로 찜쪄먹을수있는데 

저같은경우 열번보는동안 항상 번갈아가며 사정을하고있어요

언제어느때에 만나더라도 빙빙이는 즐달보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