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와 나른해질만큼 찐하게 놀다왔습니다
chfhrtor123
1
4463
1
0
2022.10.21 18:40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진이 |
---|---|---|---|
종목 | 평점 | ★★★★★ /5점 |
기존에 계획했던것은 청아매니저 재방이었는데 쉬는날이라고해서 진이매니저로 급변경
8월달엔가 한번보고 올만에 다시만나는거였습니다 당시에도 굉장히 질퍽하게 놀았던 기억이 ㅋㅋ
문이 열리자마자 느껴지는 에로틱한외모포스 그리고 친절히인사하고 다가오네여
첨에는 기억을 못하다가 잠시후에 기억이나는듯이 아 오빠 오랜만이에요 해줍니다
곧이어서 시작되는 마사지에 긴장을했더만 긴장하지 말라며 지그시눌러주고 만져주고합니다
제 몸을 달래주는 진이의손길 마사지만으로도 꼴림이 되더군요 ㅋ 시간은 점점 흐르고..
서비스받을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화끈하게 선보여주는 떵까시는 물론이고 사까시에 부랄까시까지
간드러지는애무때문에 자칫 쌀뻔도했지만 평점심을 유지하고 역립까지 했어요
역립 두번세번해보세요 반응이 그냥 미쳐버립니다ㅋ 대만족반응을 보고나서
천천히 올라간뒤에 Y존에 페니스를 끼우고 슬슬 움직여주었지요 밑에서 진이도 같이 움직여주네요ㅋ
므흣하게 놀아주다가 하비상태 그대로 Y존쏴를해주었습니다 찐하게 잘놀고왔어요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