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 방문하면 친절한 실장님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방에 들어가
가운으로 환복후 씻고 들어와 미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웃는 얼굴로 들어오는데 참하게 생겼네요 볼떄마다 
우선 미소 마사지를 열심히 해줍니다 
어꺠부터 다리까지 정말 한 20분정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미소와 서비스 타임! 바로 꼴릿
눈을 잘 마주치지도 못하고 수줍어 하는 그런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럽고 꼴릿하네요
탈의 하고 바로 비제이부터 해주는데 역시!
그리고 살살 출렁이는 슴가는 정말 최고입니다 
정복하고싶은 언니더군요
그래서 바로 언니를 눕혀버리고 한손은 가슴 쪼물딱거리고
입은 오른쪽 슴가를 빨며 아주 신나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달궈졌다 싶어서 이제 재가 받을 차례인거 같네요
미소가 재 존슨을 만지며 슴가부터 시작해주네요 
그리고 양손은 재 슴가에 미소 립은 재 존슨을 아주 맛깔나게 추루릅 거리며
맛있게 먹어주네요 점점 더 깊숙이 목까지 넣어줄떄쯤 반응이 왔습니다 
꾹 참아가며 부비를 받가 가버렸네요 
항상 볼떄마다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미소씨 너무 편안하게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