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아리세척부터끝내고 방에가서 담배한대필까 고민하고있는데

윤희가 등장~ 첨보는건데 헤벌쭉 웃는얼굴로인사 

스리슬쩍 윤희의 비쥬얼을 스캔해보았는데 외모합격!!!! 

쎅쁘장하게생겼고 하얀톤의피부 우선은 엎드려서 만져주기를기다림 

어깨부터 부드럽게 손으로 쓰담해주면서 눌러주기도함

아프지않고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 쫌 착한듯

서비스~ 올탈몸매도좋고 내가 원하던 애무느낌이라서좋았다

세세하게 서비스받은거 전부쓰기에는 필력이딸리니

간단히 얘기를해보자면 역시 괜히 업소이름이 타임이아님

애무받는 중간중간에 쌀거같아서 타임!타임!을 외치게 만들었음ㅋ

성욕해소부분 최상의만족감을 느끼며퇴실

윤희가 새로온매니저라서 나가는길에 실장님이 괜찮냐고 물어보심

양손엄지손가락을 하늘높이 치켜올려주었고 굳이 다른말은하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