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똘똘이가 급 반응하는 날이 되어 떡이 급한 것 같아 달려봅니다. 

그중에서 영계인 혜원이를 빼놓으면 안되겠죠. 

얼른 예약하고 달려가서 샤워후 혜원이를 접견 

간만에 접견하는데 잊지 않고 알아주는 센스 좋은 언냐입니다. 

반갑게 맞아줘서 꼭 포옹한번 하고 수다를 좀 떤 후에 본 플레이 갑니다. 

혜원이는 영계녀라 우선 피부가 맘에 듭니다. 

보들보들 피부가 몸에 닿으면 서비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똘똘이가 반응합니다. 

꼭지부터 시작된 서비스가 밑으로 내려가서 똘똘이를 자극해 주는데 

입안에 똘똘이를 넣고 왕복하다가 혀로 돌려주다가 깊게 훅훅 들어오는 

다체로운 느낌의 비제이를 구사해 주니 이대로 입에다 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떡을 치러 온 만큼 겨우 겨우 참고 역립합니다. 

혜원이는 슴가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빵빵해서 보는 맛도 있고 

빠는 맛도 있는 언냐입니다. 

그리고 역립도 잘 받아주고 역립반응도 아주 신선한 언냐죠. 

덕분에 제가 마치 역립을 아주 잘하는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ㅋㅋ

그디어 콘쓰고 본격적인 떡방아를 때립니다. 

먼저 정상위에서 시작하는데 진입하는 느낌이나 왕복하는 느낌이 영계녀답게 

아주 좆습니다. 

쪼임도 적당하고 떡감도 부드럽고 

정상위로 하다가 쌀것 같아서 여상으로 부탁하는 척하면서 빼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여상으로 혜원이가 올라와서 허리를 돌려줍니다. 

슬슬 발사 기운이 올아오길래 이번엔 뒷치기를 부탁하고 

빵빵한 혜원이 방댕이를 붙잡고 열라 박아대면서 시원하고 발사했네요. 

시간이 남아서 잠시 더 대화한 후에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을 하고 빠이했습니다. 

역시 떡은 영계보신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