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이벤트] <<밤킹>> 역시 미라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부천 릴렉스는 신중동역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로드샵으로
깨끗한 시설과 친절한 실장님~~ 마인드 좋은 언니들만 있는 업소입니다
미라 매니저는 쌔끈한 미시 스타일의 작고 아담하면서 빵빵한 바디의 소유자입니다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남심을 녹일 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도착해서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고
오늘 샤워실 하나가 고장이라며 안내 해준다는 실장님 말에 대기타고 있다
대기후 샤워후 티로 복귀했네요
다행이도 조금 빨리 도착한게 다행이네요
다음주에는 샤워실 수리 완료 한다니 문제 없겠더라고요
잠시후에 수영복 인듯한 원피스를 입고 미라 들어오네요
역시 딱붙는 옷에 몸매 들어나는데 오늘도 역시 섹시 그 자체입니다
인사후에 어깨랑 목만 마사지 부탁후에 누워봅니다
딱맞는 압으로 뭉친 어깨와 목을 풀어주는데 피로가 싹 풀립니다
이쯤해서 마사지는 끝내고 바로 서비스 타임으로 넘어가봅니다
먼저 탐스런 가슴을 조물하며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미친 가슴촉감에 이런 혀놀림이라니...
시작도 전부터 아랫도리가 빨딱 서버렸네요
귀를 시작으로 키스 목... 배를 지나 그곳에 도착해 아이컨택하며
쮸르릅 빨리는데 와~~~ 이미 풀발입니다
거기에 불알까지... 아나스타냐 할뻔했네요
곧바로 체인지 해서 미라 가슴부터 빠는데
이 언니 오늘 반응 미쳤네요~~~
몸을 베베 꼬며 간드러지는 신음내는데 저 또한 흥분도가 만땅으로 치솟습니다
엉덩이 골부터 빨아주는데 밖의 음악소리가 커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반대로 미라가 빠데루 자세에서 페페를 바로 손과 입으로 애무하는데
이제는 제가 미치겠네요
오늘따라 그 느낌적인 느낌이 천국을 거니는 듯한 기분입니다
더이상 진행이 힘들거 같아서 입에 넣은 상태로 빠르게 펌핑하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얼마못가 쏟아버렸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욱 짜주는 미라씨네요
남김없이 쏟은 기분이 정말 끝내줍니다
남은 시간은 누워서 애기좀 하다 샤워실 밀릴거 같아서
후딱 샤워마치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전에도 자주봤고 요즘들어서 다시 핫한 후기들로 인기중인 빙빙씨 마추쳤는데...
여전히 쌔끈하네요~~~
오늘도 완전히 즐달이었습니다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밤킹관계자님과 릴렉스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