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미팅 있어 들렸다가 일 마치고 돌아가는길에

평소 인천 오면 가야지 했던 킹건마에 겸사겸사 전화를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하신 설명 덕분에 쉽게 찾아갈수있었어요

원샷코스로 결제 후 샤워 하고 만난 언니는 지은씨

적당한 키에 시원시원한 몸매 연예인 중에 누구 닮은 것 같은데 씽크를 설명을 못하겠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관리를 잘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한시간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스킬이 능숙하다 이런 것 보다는 꼼꼼하게 해주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조금 오랫동안 발싸하지못했는데 빨리빨리 하려는 느낌 전혀없이

저한테 맞춰줄려는 느낌을 받아 좋았습니다

지은씨도 좋았으니 다음번에는 다른언니 한번 보러 다시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