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우니, 몸이 뻐근해진것 같아서 축축 늘어지는 몸으로 오전 이른시간에 오션으로 향했습니다. 

미소몇일전쉬다가 출근했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예약하구 방문 했습니다.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기다림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담배한대 피우니 바로 들어오네요.

미소매니져 들어옵니다, 자주 본사이라 어색함은 1도없었고 여동생집에 온 기분이랄까.

인사하고 곧바로 마사지 바로 시작되는데 너무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네요. 

시원하게 목에서 어깨로 등으로 허리로 하체까지 진짜 시원하게 아담한 체구임에도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게 잘합니다. 

부드럽고 시원하기도 하지만 꼴리게 하는 무언가 늬앙스를 풍깁니다.

시간이 지나 서비스 시간이 찾아오고 미소를 어루만지면서 느껴보는데 잘느낍니다.

그래도 받을건 받아야되니 미소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거침없이 깊게 빨아주는데 좋네요, 편안한 자세로 미소의 스킬을 받아 들이다보니 위기의 순간이 자주 엄습하더군요. 

시원하게 마무리후 생각해보니, 정말 열심히 저에게 대해 주었단 생각이 드네요.  

늘 방문하는 오션이지만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실장님들 친절해서 몸 풀고 싶을때마다 오게 되는 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