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급달림신이 찾아와 제 베이비를 괴롭히군요 ㅜㅜ

저번에 갔던곳 부천소나무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과 상담하고

시간때에 보고싶은 다솜이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다솜이는 태국인이고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에는 지장이 없어요.

처음엔 섹시도도한 스타일이지만 친해지면 장난이나 농담도 하면서

티카타카 대화하며 재미있습니다 ㅋㅋ

키스하며 농담따먹기 놀이 하는것도 좋았지요.

오늘도 초반엔 농담따먹기 하면서 애인모드로 즐기다가 서비스 받고 바로 꼳아요 ^^

서비스는 하드하지요.

귀부터 시작해서 가슴과 베이비를 지나 다리까지... 온몸을 끈적하게 도배해줘요 ㅎㅎ

부위마다 강약조절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력하게~

제 성감대 부위도 곧잘 찾아서 오랫동안 정성들여 빨아주니 흥분이 빨리 되네요 ㅎㅎ

언제 착용했는지 스무스하게 핫타임으로 들어갔네요.

아래에서 봐라보는 다솜이의 모습은 섹녀! 그 자체!

점점 허리가~ 점점 소리가~ 점점 샘물이~   ㅋㅋㅋㅋㅋ

여러자세도 잘 취해줘서 쉽게쉽게 펌핑 하면서 

뜨겁고 기분좋게 장렬히 전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