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의 어느 주말 낮 몇 달 만에 갔었네요

포켓걸이라 되어 있는 향기로 예약하고

도착하여 씻고 나서 안내받은 방에서 기다리니

향기가 들어왔는데 업소홍보 제목의 설명이 맞는 듯 하네여

주간 코스라 마사지는 엎드려서 간단히 받고

서비스를 시작하여 향기의 아담한 75A참젖을

만져보며 애무를 받고 엉덩이도 쓰담하여 보다가

HP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였지요^~

갖다 준 음료수를 시원하게 마시고 간단히 씻고 나왔죠

장신, 육덕과 20초, 한국녀만 아니면 괜찮을 듯 하군요!

주안이 멀기는 하지만 주간 코스 5만의 가성비가 좋아서

틈나는 대로 한번씩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