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찐하게 달려보자 !!라는 생각으로몃번다니던 비타민에 전화를 걸어
누구 되냐고 하니 실장님이 안나씨를 추천해주셔서 예약 하고  달려갑니다 
안나씨 정말 마인드가 좋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ㅎ
막 억지로 분위기 맞출려고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되게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ㅎㅎ
일단 마사지가 먼저 들어오는데 기대이상으로 실력이 출중!!!
서비스또한 기대를 저버리지않습니다. 뒷판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는
훌륭하네요 글로 표현을 하지못할것 같아요
안나의 슴가 계속 쪼물딱 쪼물딱 너무나 기분이좋네요 ㅋㅋㅋㅋ
충분한 예열을 거치고 부비로 열심히 붕붕하다가 한가득....뿌렷네요^^
정성과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서비스 해주던 모습
앞으로 안나씨 지명 으로 다녀야 할것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님들도 한번 보시고 후기 한번 적어주세요 ㅋㅋ 
저의 주관적인평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