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나무 라인업에 NF입성 소식을 확인하고

 

바로 검증하러 희수언냐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늘 NF에 대한 부푼기대를 갖고 가지만 

 

때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근데 이번엔 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언냐를 만나서 너무 좋네요.

 

당연히 결론은 즐달이구요.

 

희수언냐 NF이벤트 기간동안 보시면 더더욱 좋을듯 하네요.

 

 

희수언냐는요

 

☆ 연식은 조금 있는 30대 BUT 곱디 고운  참한 외모가 매력

 

☆ 인상이 너무 좋아요. 아주 편안하고 곱게 나이가 들은 제스타일의 여인상

 

☆ 슬래머예요. 전반적으로 작은느낌에 아담하고 여리여리한 체형

 

☆ 조용한편이지만, 마인드가 좋고, 눈이 마주치면 잘 웃어주네요~ 귀염귀염

 

☆ 마사지가 참 굿이네요. 마사지 매니아분들 강추강추

 

☆ 비흡연으로 아주 향긋한 살결과 청결감이 느껴지는 언냐예요 관리굿굿

 

☆ 극강하드는 아니지만, 키스감 너무 좋고, 정성을 다해주려는 마인드가 예술

 

☆ 시체족도 좋고 천천히 부드럽게 리드해주면 천천히 오픈 

 

☆ D컵 상당의 쭈물럭 쭈물럭 탱탱 슴가족 추천

 

☆ 보털은 비교적 숱이 적고, 동굴은 엄청 깔끔해서 보빨도 대만족

 

 

이렇게 주요 포인트로 정리해 볼 수 있겠네요.

 

부끄럽다며 티 조명을 사알짝 낮추는 그녀

 

잘 웃고 수줍음이 좀 있는 편이라 전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꼴릿했네요.

 

시원한 마사지로 노곤노곤 긴장의 끈을 풀며, 썰을 조금 풀어봅니다.

 

뒷판 앞판 마사지에 이은 비제이 

 

오늘은 왠지 먼저 자꾸 어흥하고 싶은 욕구가 확 솓구치네요.

 

그녀의 손길이 대박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키스하며 손으로 서로 소중이 쓰담타임도중

 

이미 부러질 정도의 동생님 분기탱천 개풀발 데쓰~

 

물흐르듯이 그대로 눕히고 키스타임과 동시에 두 허벅지 사이로 플러그인

 

이거 바로 신호가 와버리네요 ㅠ

 

머릿속으로 소나무를 한그루 두그루 100그루 세어봤거늘 안되겠네요 ㅠ

 

웅장하고 거룩하고도 성스러운 사정신음을 내지르며,

 

부드러운 키스감을 이어가며, 두눈감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녀의 두 꿀벅지 사이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쭉 모조리 분출하고 말았네요 ㅠ

 

제 주관적이고, 보는 눈이 다 똑같진 않지만, 

 

30대 연식에서 관리측면이나 종합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와꾸이지 않나 싶어요.

 

밝은 비타민 같은 미소로 맞이해주는 희수언냐와 너무 즐달했네요.

 

NF이벤트 기간이 짧아 고민하면 끝날거 같지만,

 

이벤트 기간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접견 하고도 남을 언냐네요.

 

주말이후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