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하드한 서비스에 편안한 힐링녀~희수~
셔니양
5
2920
3
0
2022.11.27 01:20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희수 |
---|---|---|---|
종목 | 평점 | ★★★★★ /5점 |
출근부에 또 NF 할인이벤트 시작하네요 ㅋㅋ
다솜이 보려다가 잠시 턴해서 희수양 예약하고 달려가봅니다.
실장님과 잔깐 애기나누고 방으로 들어가 준비해봅니다.
잠시후 희수양 들어오는데 아담하며 귀여운 미시언니 이네요 ㅎㅇ~
다소곳하게 인사하고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전문가의 솜씨가 느껴지네요.
뭔가 체계적으로 누르고 문지르고 꺽여주면서 적절한 압으로 근육과 혈자리 잘찾아 눌러줍니다.
그러면서 대화해보는데 나긋나긋하면서 조신한 말투가 차분하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칭찬과 말솜씨가 좋아서 기분이 절로 흥이나네요 ㅋㅋ
올탈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가볍게 입과 손으로 애무하면서 슬금슬금 바디타듯이 움직여주고
세심한 부위는 강약조절하면서 리듬감있게 잘 빨아주네요.
부드럽고 강하며 능숙한 애무로 이미 풀발기 된지가 오래되었어요 ㅋㅋ
어느새 장비 착용하고 위로 올라오는데 입구부터 살살 부비면서 간질맛나게 하네요.
꽉 쪼이는 느낌이 끝까지 느껴지면서 슬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해요.
밑에서 보는 희수양은 귀여움에서 섹기가 넘치는 농염함으로 변신했어요.
관리를 잘해서인지 피부탄력도 좋아서 빨고 주무르고 비벼데고 하다가 시원하게 지지 쳤어요 ^^@
섹녀에서 다시 다소곳한 모습으로 돌아와 편안하게 잔깐 이야기 나눴어요.
편안하게 힐링받고 몸보신 한 느낌이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