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우 춥습니다.

이런날에는 몸이 많이 굳어서 아픕니다.

서비스 보단 제대로 몸을 풀고 싶어서 평이 좋은곳인

부평힐링에 방문해봤습니다 

주차 하기가 편리한곳이며 무료주차라 이득이네요

지하1~3층이 주차장 입니다.  

사장님의 안내 받고 입장해봅니다 

아라 관리사분은 첫인상이 시크해보이는 외모지만 홀복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눈길을 가게 만드네요.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데   이런몸매가 딱 좋습니다 .

스탠다드에 적당한 힙과 가슴.ㅎㅎ

긴  머리에 눈웃음~~

배드에 누워봅니다..

 관리 시작하면서 나의 체형이나 안좋은곳을 물어보고

마사지 합니다.

특징이 손압과 팔꿈치로 해주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아프서 소리가 나올정도네요

그만큼 시원합니다,  

건식마사지를 제대로  받았습니다.

이정도 되면 수준급이라 생각 듭니다   

압이 조금 들어가게 해주는데  시원함을 제대로 느낍니다

시원하기만 한게 아니라 나의 몸이 굉장히 불타오르게 해주시네요.

마사지 관리중 가슴과 허벅지가 닿을때는  자극적입니다.   

마지막 섭스 부분 들어가게 갑니다 . 

보통 이정도 해주는데 섭스 받기 미안할 정도네요 

섭스 부분은 올탈하고 합니다. 

삼각애무하고 bj를 하는데 쳐다보며하는데

갑자기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69하다가 이야기 잘하고 올라갔습니다.

아라 조개가 깨끗하고 향기가 나는게 좋은데

속살은 어떨까 궁금도 했구요.

섭스는 굉장히 자극적으로  온몸을 애무해주네요  

올라가서 부드러움을 만끽한후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시원하게 받고 난다음에는 조금 몸이 쑤셨는데 관리 받고난 담날부터 

개운해지는걸 느낍니다 .

하드한 건마 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 하시면  이런곳 

부평 힐링을강추 드립니다.

아라 잘 보고 ,먹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