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잠은 안오고 여기저기 뻐근 하기도 하고 
급 달림도생각나서 비타민에예약 콜 때리고 달려봅니다!!
체리 매니저가 가장빠른시간에 된다고 해서 고민없이 바로 ㄱㄱ씽...도착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게 올때마다 참 편안 하네영. ㅋㅋㅋ
샤워후  잠시대기 하고 있으니 상큼한 미소의
체리매니저가 들어 오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바로 배드에 엎드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주네요^^
압이 막 쎈거보단 적당한 압을 선호하는 취향이라서 그런지 
체리 매니저의 마사지에 뭉쳐 있든 곳들이 여기저기 다 풀리네요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은  눈과 귀가 호강을 합니다. ㅋㅋㅋㅋ 
체리 매니저의 야한 소리에 집중을 하다보니 결국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와꾸 중상
몸매 슬림?
마인드 상
서비스 최상
소통 조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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