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를 언제다시보나~~하다가 요번에 시간맞아서 다시봤습니다

예약한시간이 좀 붕뜬상태라 동네에서 사우나좀 하고 석남동으로 갔고요

실장님에게 씻고바로왔으니 매니저입장해도된다하고서 기다립니다.

민정이들어왔고 거의 3주만에 본거같은데도 기억을해주네요 감사감사 ㅋㅋㅋ

일단 이야기를나누면서 천천히 건식으로 시작하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숙련된솜씨이기는하지만 이미 성이난 똘똘맨을 위로시켜주고자ㅋㅋ

민정이에게 나름 매너있는멘트로 마사지끝내고 서비스를하자고 요청해보았지요

뒤판부터 입을 이용해 빨아주고 핥아주고 광란의 애무파티가 시작됩니다

안그래도긴장했었는데 그 긴장감을 한층더 끌어올리는 똥까시까지 받았고요 

똘똘맨을 빨아줄때는 녹여서없애버리겠다는 마인드입니다 ^^

기브앤테이크정신으로 민정이와 자세바꾸고 역립을 해봤는데 여윽시 강력한활어에요

보짓가랭이사이가 촉촉해지길래 냅다 자세잡고 남상하비욧까지하면서 끝장을봤습니다 

글쓰는재주가없어서 너무 두서없이쓴거같은데 결론은 너무 좋았다는거고요

 정말로 가격에비해서 만족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민정이 추천 왕창하고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