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넷 인천 비타민에 장미를 봤네요.
업소명 | 인천비타민 | 언니 이름 | 장미 |
---|---|---|---|
종목 | 평점 | ★★★★★ /5점 |
1월28일 방문한 후기입니다.
비타민 4번째 방문이네요.
주로 보던 처자들이 없어진 후 부평 힐링만 갔었는데, 비타민 꾸준히 가게 되네요.
하늘이가 보고 싶었으나 장미 후기가 좋아서 맘 먹고 예약을 합니다.
사장님은 정말 지금까지 본곳중 제일 친근하고 친절하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티에서 기다리는데 노크 소리와 장미가 입장합니다.
와꾸는 제가 하늘이나 미유를 보고 기대해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성형 느낌이 나는 외모. 미씨의 느낌이 납니다.
아. 한국말 정말 잘해요. ㅎㅎ 한국에서 대학도 나오고 해서 그런지 잘합니다.
마사지를 한 10분 받아봤는데 느낌있게 압도 적당히 잘하네요.
그리고 서비스.
올탈 후 등판부터 들어오는데, 하늘이나 유미와는 역시 확연히 다르네요. 서비스 부분이 하드합니다.
그리고 말하는 투나 여러가지 친절함과 능숙함이 묻어나와요.
몸매는 살이 좀 있는 편입니다. 늘씬에서 통통으로 가는 단계 느낌
살집이 있다보니 떡감이 좋습니다.
가슴도 자연산에 좋구요.
비타민에서 하늘이와 유미만 봐서 기대 안했던 똥까시가 들어와서 순간 당황했네요. ㅎㅎㅎ
사람이 이렇게 금방 익숙해지네요.
저도 장미 전신 역립 좀 하고 다양한 자세를 하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끝나고 장미는 애무 그렇게 안해줘도 된다고, 자기가 더 서비스를 해주려고 노력과 마음이 고맙네요.
시체족, 미씨, 가슴매니아 들은 강추합니다.
아.
몸매는 유미가 좋은데, 서비스는 장미가 좋고, 하지만 의젖이라도 여러면에서는 저는 하늘이가.. 좋네요..
마지막에 신발 신고 나가려는데 문이 열리고 여자 손님(?)이 들어옵니다.
당황했네요.
사장님께 물어보니 체리라고...
앗.. 티에 안들어가고 체리를 봤네요. ㅎㅎ 아.. 첫인상이 여자여자한 미씨 느낌이 났습니다.
순간 체리도 봐야하는 이런 생각이.. 후기도 좀 좋은듯하고...
고민이네요.. 체리를 봐야할지.. 하늘이를 봐야할지.. 부평 예슬이 보러 가야할지.. ㅠㅠ
옵션이 많으면 힘들어요.
체리 후기들 좀 봐야겠네요..ㅎㅎㅎ
모두들 즐달하십시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