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벤트][밤킹]온 몸을 혀로 핥아주는 뿌잉녀 엘리
업소명 | 인천 런아로마 | 언니 이름 | 엘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우선 좋은 이벤트 달림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흔쾌히 을 제공해 주신 실장님께도 감사요.^^
제가 런에서 본 언냐는 엘리입니다.
제가 가는 시간이 시간이 비어있는 언냐가 엘리뿐이라....^^;;
언냐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런에 도착 샤워하고 티에 앉아서 기다리자
엘리 언냐 등장합니다.
엘리 언냐는 뿌잉언냐네요.
나이는 대략 30중정도로 보입니다.
몸매는 보통 몸매인데 슴가가 왠지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언냐네요.
배에는 푸잉언냐들 특징처럼 타투가 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이 언냐 마사지는 손바닥에 오일을 발라 체중을 이용해서 부비면서 하는
마사지를 구사하는 언냐입니다.
체중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하다보니 압은 중간정도에 시원한 느낌이 있고
손바닥에서는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그렇게 대략 20분 정도 마사지 받고 있는데
위에 올라와서 하체쪽을 마사지 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로 이어지는 패턴입니다.
서비스 돌입하는데 이 언냐 주특기는 핥아주는 거네요.
혀로 뒷판을 목부터 허벅지까지 핥아줍니다.
그러다가 손이 앞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제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순간 이 언냐 응까시 하나했는데 아쉽게도 응까시는 없이 흉내정도만 내고
그래도 존슨을 뒤로 꺽기해서 비제이 해주는 센스가 있네요.
그리고 이어서 돌아누워 앞판 서비스
앞판도 역시 목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부분까지 꼼꼼히 혀로 다 핥아줍니다. ^^
그리고 비제이를 시전해 주시네요. 비제이는 부드러운 느낌에 비제이 입니다.
그러더니 옵션을 손짓으로 이야기 하네요.
핸플을 할거냐? 혹은 떡을 칠거냐하면서 떡은 다섯장이라고 ^^;;;
요즘 푸잉언냐들 단가가 엄청 올랐네요.
전 3장 이상되면 옵션 안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냥 핸플을 요청했습니다.
핸플을 하는데 전 오히려 핸플이 잘 안먹히더라구요.
그래서 꼬르륵 하길래 여상부비를 할줄 아냐고 했더니 무슨 말인지 잘 모르네요.
그러더니 자신이 눕습니다. 하비욧으로 이해한듯 합니다.
근데 하비욧이 좀 특이하네요.^^;;
하비욧 할 때 물티슈로 보댕이를 막아서 수비를 합니다. ㅋㅋㅋ
아마 보댕이에 들어갈 것을 많이 걱정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뒤하비욧은 안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그래서 젤을 듬뿍 발라서 언냐 허벅지에 바르고
허벅지에 부비로 시동건 후에 존슨이 다시 힘을 얻어서
자연스럽게 하비욧으로 전환 마무리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온몸을 핥아주는 적극성이 있는 언냐입니다.
다만 응까시 원하는 분이나 하비욧에 밀땅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살짝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언냐의 적극성으로 잘 마무리 될 듯합니다.
모두 모두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