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동에 약속이 있어 갔다가 술도 한잔 먹었겠다 그냥 들어가기가

그래서 런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오늘 본 친구는 2일전에 새로 왔다던 수정 이라는 친구를 보고 왔네요

첫인상 첫느낌은 아담한 체구에 완전 귀엽게 생겼고 애교많고 한국말이 수준급이 였습니다

일단 여기서 더이상한 할말이 없을 정도네요 

담배를 피냐고 물어보니 핀다고 해서 서로 담배 한대 피면서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이후에 제가 또

약속이 있어서 마사지 해달라고 하구선 빠르게 드러 누웠습니다

어깨에서부터 다리까지 꼼꼼히 빼놓지 않구 압도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진짜 시원하게 너무 잘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았기 때문에 솔직히 서비스 생각은 나지도 않았지만

마사지를 저정도로 꼼꼼히 해줄 정도면은 서비스는 과연 어떨가 하는 생각에 마사지만 받고 나오려다가

서비스도 받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비스 부탁하구 초긴장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진짜 역대급 메가톤급 서비스가 시작이 되는데 

제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도저히 말로 설명을 할수가 없을 정도여서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한번씩들 가셔서 진짜 받아보시길 초강추 드립니다 가서 받고 하자가 있거나 문제가 있을시 

저에게 쪽지로 쌍욕을 날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