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가면 생각나는 업소 중의 하나인 소나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시간때에 맞춰서 송이양 예약하고 좀 기다렸다가 출바알~

송이랑은 3번째인듯... 

이제는 친숙한 연인처럼 농담이나 장난도 치지만 가끔씩 속내도 털어놓으니 훨 편하네요 ㅎㅎ

그만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며 그에 상응하여 해답도 잘 내놓는 지식인의 면모도 잘 보여요.

애늙은이!??  제 개인적인 그녀의 별명이네요 ㅋㅋㅋ

액면가는 어리지만 경험이 풍부하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며 행동 또한 농염하게... ㅋㅋㅋ

함튼 대화만으로도 재미있지만 그녀가 보여주는 서비스 할때의 모습은 아주 공격적이죠!

암코양이 마냥 저를 홀릭하며 그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어 가지네요.

똥까시도 점점 깊게 빠져들면서 자지를 흔들어 주면 위험신호가 팍팍 옵니다.

그때는 차분히 다음코스인 연애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보아요.

신음소리는 귀엽지만 저를 쳐다보며 뭔가 보채는듯한 눈빛은 야하네요 ^^

그녀의 표정과 반응에 순간 급흥분 되면서 나도몰래 발사되 버렸네요.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볼매녀 송이양의 다음 만남도 기대되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