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계속안맞아서 못보고있던 한국매니저 정아를 만났습니다

예전 사랑방은 중국친구들도있고했는데 요즘에는 아예 한국매니저라인업으로돌아가고있네요

같은가격이라면 한국매니저가 괜찮다고생각을합니다. 물론 좋은마인드는 깔고가야죠

정아 이친구 와꾸는 섹시파였고요 외모는 슬림한편이라좋습니다 마사지도 꽤나 잘해주었고요

삐그덕거리는몸을 마사지로 우선풀어주었고 대화하면서 교감을쌓다가 서비스를시작

천천히 육체적교감을만끽해보았는데 애무를잘해요 좆빠는거에 자신감이있어보이는모습

물고빨고해주는데 얼마안되서 올챙이들이 꾸물렁거리기시작합니다

안되겠다싶어 역립자세잡고보빨타임 정아도 흥분되었는지 거친호흡소리를내줍니다

하비욧자세요구하고올라타 허리를흔들어줬는데 밑에서 정아가 같이 흔들어주더군요

사분의삼박자로 리듬타주다가 시원하게발사했습니다. 재미있게놀았네요 재접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