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서 유나 기다립니다.

이윽고 마사지 도구를 들고 들어오는 한 처자

그녀는 D컵도 같이 들고오더군요

일단은 큰 만족을 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그냥 뭐...ㅎㅎ

그래도 정성스럽게 최선을 다 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D를 확인하는 순간 이건 D가 아니고 E급입니다.

가슴성애자인 제가 인정할 정도면 이건 진짜입니다.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서비스도 성심성의껏 잘해줍니다.

D와 함께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재방문의사 90%이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