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았던 유나양 생각이나 추억을 되새기며 후기 남겨봅니다.

아주 독특한 스타일의 매니저인데...

유나양은 룸필의 섹시청순 쪽의 이쁘장한 미시 입니다.

검은 긴생머리와 소두형이 청순함을 더해주고

하얀 피부에 슬림하지만 가슴은 커서 키가 작아도 섹시한 외모를 가졌네요.

모찌같이 말랑하면서 탱탱한 피부는 그녀가 관리를 잘 하고있다는걸 알 수 있네요.

표정변화가 적고 말수도 적은게 약간 얼음공주 느낌인데, 

외모와 서비스 스킬이 좋아서 저는 괜찬았어요 ㅋㅋ

마사지도 잘하더군요.

혈자리에 대한 지식이 있으며 마사지압도 강해서 시원하게 받을만 했습니다.

가느다란 팔에서 그런 압이 생기다니... 마사지 기술이 좋은것 같더군요.

서비스도 기술적으로 잘 하네요.

손스킬과 입으로 빠는 기술이 좋아서 애무 받는 내내 기분좋아 꿈틀거렸어요 ㅋㅋ

애무하면서 자연스레 밀착하는 부분이 너무 부드러워 기분좋구요.

콘 장착하고 연애할때 보이는 유나의 몸매가 더 빛을 발합니다.

슬림한 허리라인과 말랑한 모찌가 출렁이는게 아주 보기 좋거든요 ㅋㅋ

연애감도 좋은편이고, 연애 시작전에 요청한 시오후키도 제대로 해주니까 

시원하게 2차까지 발사해버렸네요 ^^

연애 발사하고 너무 예민한 상태로 들어오는 시오후키가 못쌀줄 알았는데

유나의 손기술이 남달라서 시오후키 성공하니 기분이 엄청 나른하더라구요.

가게 나가는 길도 나른했지만, 기분좋으면 된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