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난달부터 봤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갑니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지하에 주차하고 갔어요.

들어가는데 카운터에서  환한 얼굴의 사장님이 맞이해주십니다.

실내에  향긋한 향이 내 중추신경을  자극합니다.

안내하신대로 샤워장달린 티에서 기다립니다.

볼때마다 귀여워지는 다희가 들어오는데 일단

환하게 웃습니다..ㅎㅎㅎ

10일정도 휴가를 다녀왔다고하며 살포시 안기는데 

연하게 바른 핑크빛 입술이 절 유혹합니다 ..ㅋㅋ

엎드려 일단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마사지 좀 받고  내손은  불량 손이되어서

다희의  궁뎅이를 쓰담 쓰담 하고..ㅎㅎㅎ

다시 맛사지 하다가  바로 서비스 들가는데 

올탈하니 부드러운  가슴이 띠~~~용.!!!! 

국민애무인..삼각점 부터 시작 합니다....

보드랍고 야릇한  bj 나름 실력이 점점  향상 되는듯.......

입에 가득 넣고서 입술로도  보드랍게 할타줍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알들도  쓰다듬어주고  쓸어주고~~~

때로는 강하게  페니스를 끌어 빨아댑니다..ㅎㅎ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역립의  시간....

자세 체인지해서  이쁘장한  가슴도  빨아보고~`~

다희의 이쁘장하고 도툼한 보지도 한눈에 담습니다..

서서히 다리부터 할타올라가는데 온 몸을 뒤척입니다.

클리에 다달아 살며시  빨아주니  엉덩이가  들썩이는데~~

좌,우로 심히게 흔들어댑니다..

너무 자극적이라고  숨이 넘어가는 소리로 말하는데

다희의 몸짓은 더 해달라는듯~~ㅎㅎ

ㅋㅋㅋㅋㅋ

이어서 크게 울컥거리다가 커다란 환희를 맛본 다희가 

다시 엉킵니다...ㅎㅎ

다희가  내 좆을 아기 다루듯이 소중히 다루다가  강하게 빨면서

손으로 보드랍게알도 훌터주는데  아찔하게 흥분감이 올라와

다희를 내 배위에 올려놓고 그냥 사정없이 싸버렸습니다....ㅋㅋ

아 ! 휴 휴~~~~ 

나와  다희의 얼굴이며 가슴이며  온 몸에 흔적을 닦으며

서로 킥킥하고 웃어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