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 90분 투샷으로 화끈하게 즐기다 왔어!!!
![](https://bamking07.net/img/level/sr4/10.png)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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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부평의 로드 건마 명소 힐링 최애 업소중 하나 입니다.
예슬이가 에이스라고 지명도 많고 줄 예약이 차지만
저는 다희가 딱 맞는거 같습니다. 어느순간 사라졌던
그녀가 힐링에 다시 복귀했는지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다희 후기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실장님께 전화를 거니
복귀한게 맞다고 하네요. 바로 예약을 하고 다희를 접견
합니다. 다희는 전형적인 미시 슬림 스타일 입니다. 중국
처자이지만 한국말 너무 잘 하고요. 여성스러운 성격에
나긋한 목소리 친절한 마인드 까지 마사지도 잘 하고
무엇보다 맞춤형 서비스가 아주 좋은 관리사 입니다.
오랫만에 보는거라 길게 좀 보고 싶어 추가 요금 내고
90분 투샷 코스로 다희랑 절정을 향해 달려 봅니다.
관리사와 손님이 아닌 애인 대해주듯이 사탕 빠는듯한
사까시와 붕알을 맛나게 먹어주는 애무가 상당히 찰집니다.
풀 발기된 존슨에 젤도 바르지 않고 위로 올라와 다희
물로 비벼되는 부비부비에 존슨이 발사 위기가 찾아
오지만 어차피 투샷이나 바로 부비로 한발 발사합니다.
마사지 10분 정도 하면서 휴식 타임을 가진 후 바로
2차전 돌입 2차전은 제가 먼저 다희 보댕이를 농락
하면서 달궈 봅니다. 처음엔 반응이 잔잔하다가 혀
피스톤 운동을 하니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려 퍼집니다.
드디어 플러그 인 타임 다희의 허벅지속에 살포시
플러그 인 하면서 무한 펌핑 들어갑니다. 확실히
한발 빼고 났더니 두번째는 좀 더 오래 해서 좋네요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고 다희의 부드러운
핸들링을 받으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남은
베드에 누워 다희 가슴과 보댕이 좀 만지다가 퇴실
했습니다. 하드한 서비스과 보다는 애인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그런 관리사 찾는다면 다희 강력 추천 드려요
간만에 투샷으로 달리니 체력이 딸리네요. 이번기회에
보약한채 지어 먹어야 겠습니다. 모두들 즐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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