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포 비타민 N/F 나나후기 남겨봅니다
제가 접견한 메니저는 어제한국에온 따끈따끈한 중국 처자입니다
옷을 벗고 침대에 누우니깐 바로 나나씨가 들어와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나이는 20대중반 청순귀염상에 와꾸이쁘고 슬림에 몸매는 아담하고 날씬합니다
아쉬운건 한국말을 잘~못하네요
대화는 안되지만 목적은 따로 있으니까 이쁘면 되는거죠 ㅎㅎ
마사지는 대충받고 바로 서비스요청합니다
올탈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등뒤부터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오면서 똥까시 시전해주는데 잘하네요 
앞쪽으로 돌아누우니 젓꼭지를 빨면서 밑으로 봉알을빨은후 고추를 빠는데 느낌있게 잘빨아주네요
젊은입보지라 압이 훌륭하네요
하비요청후 하비하는데 얼굴을마주보면서 하는데 얼굴이 이쁘고 어려보이니
흥분지수가 올라오고 느낌도 짱이고 기분도 짱 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무조건 재방필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