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시체족 두다마라 입니다.

좀 지난 후기네요 .귀찮아서 안쓸려고 했는데. 진급을

위해서 몇자 적습니다. 부천소나무 후기구요.

서영이라는 친구가 쪼임도 좋고 후기가 괜찮더군요.

10시에 전화후 11시예약 2샷코스로 잡아봅니다.

11시 도착후 지정해준 위치 옆건물에 주차후 지하벙커로

내려가봅니다. 들어가서 깜놀 지하벙커에 첨단장비인

카메라가 엄청 많네요. 도로교통뉴스인줄...

암튼 각설하고 샤워후 대기해봅니다. 얼마후 똑똑

빠르게 스캔해보니 오우 와꾸 좋습니다.20후반에

음. 그누구지.함소원??? 그 친구 싱크 70퍼정도 나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2샷코스라 일단 한발빼고 마사지

받고 한발빼자고 합의본후 대강 애무당한후에 갑옷장착후

진입해봅니다. 음 . 쪼임이 좋다 하였는데. 다른 회원분들은

대물이신가 봅니다. 전 13인데 쪼임은 그냥 저냥 평범하더군요

내가 첫탐인데도 음. 그냥 평범합니다.일단 한발 발싸후에

마사지 타임~마사지도 성심성의껏 하더군요.

노가리좀 까다가 다시 갑옷장착후에 펌핑해보지만

노력해도 안되더군요.암튼 서영이라는 친구 마인드도

좋고 열시미 하는 스타일입니다. 엄청 미안해하더군요.

시간이 다돼서 대강씻고 빠이합니다.

재접예정95%  입니다. 허접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