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연수동 다녀왔네요
전화드리니 수정이 가능하다 하셔서
알겠다고 하구 예약 잡고 시간 마쳐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방으로 가서 누워있으니 바로 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웃길래 왜 웃냐고 하니
좋아서 웃는다고...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간단히 대화후 마사지 받으려고 누으니 어깨부터 꼼꼼히 다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네요
마사지 잘 받고 서비스 해주겠다고 하면서 조명 줄이고 탈의후
상체부터 하체까지 훑고 내려가는데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수정이 만에 서비스 스킬이 있어도 더 좋았던거 같네요
피부도 맹글맹글하고 가슴도 크고 애교도 많고 딱 제스타일 이였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둘다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