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원가권쓰고 친구랑 달릴일이 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저는 빙빙이 보았습니다 후기게시판에서 많이 본이름이라 조금 기대치가 있었습니다.

외모

1. 키는 보통 머리는똥머리하고 검은색 홀복을 입고왔고 날씬한데 나잇살이있어 좀 처진게보입니다

2. 가슴은 꽉  A정도 문신은 못봤고 보털은 적당히 정리되었습니다.

3. 나이가 표시가 안된 이유가있었스빈다 연식이 꽤있었스빈다.

마인드

1. 차분하게 리드해주는 스타일입니다.

2. 중국분이락했는데 한국말로 응대를 엄청 잘해서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PLAY

1.마사지는 무난한 건마수준으로 압이나 진행하는 코스는 평범하였습니다.

2.서비스 받을때가 많이 하드코어 합니다. 똥까시를 거의 한 10분은 받은것같고 그외 아주 나무에붙은 매미처럼 떨어지지않고 제몸을 침으로 완전 도배하면서 잘 핥아줬스빈다

3.하비욧으로 마무리했는데 키스족이 만족할정도로 키스를 잘받아주었고 전반적으로 대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총평

 키스족및 시체족, 하드코어 서비스 좋아하는 분들 완전 강추, 다만 연식이 좀있어서 그런거에 크리티컬함을 느끼는건 패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재접견의사 70%

ps. 후기는 솔직한 저의 주관 200%로 쓴 글이니 재미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