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첫타임이라그런지  한가하네요 계산부터하고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샤워하고 커피한잔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나나라고하는데 일단 어립니다 이거 날강도 된기분입니다 ㅎㅎ

20대중된듯한데 와꾸을 설명하자면 슬림하고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원래는 마른스탈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일단 와꾸가좋아서 대합격이네요

올탈이를 하고 마사지를 하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열심히 해주네요

서비스타임 들어가서가슴을 만지는데 그립감도 좋고 실하네요

뒤판서비스를 받는도중에 나는 이미 풀발기가 돠어있네요

그리고나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풀발기 되어있는 제 기둥을 공략합니다 

소프트하지만 스킬이좋아 자극이 좋아서 몇분도 못버티고 GG를 친듯..

혀를 어찌나 잘사용하던지..지금 생각해도 짜릿하네요ㅎ

어리고이쁜 나나한테 받으니 기분이 아주좋았네요

괜찬게 잘달렸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