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비타민에 전화하니 전화번호가 바뀌었네요 언니들도많이 교체대고요
아무튼 전화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입실후 들어오는언니는 나비라고하네요
그녀는 보통체형의 삼십대초반의 예쁘장한 언니네요 첫인상이 마음에 드네요
우선 마사지를 받기위해 배드에 배를 깔고 눈을 감아봅니다  
섬세한 손놀림이 느껴지는 맛사지가 어깨를 거쳐서 등으로 이어지네요`
사무실 붙박이 생활로 굳어있는 전신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위별로 꼼꼼하게 관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하는짓도 이뻐보이네요
서비스는 또한 야릿 짜릿하게 마무리 잘하셔서 흡족햇습니다 
마인드부분은 정말 착하구 제가 달리면서 팁은 잘안주는데 정말마음에서
우러나와 팁까지 주고 나왔네요ㅋ
그나저나..이거 핸드폰으로 후기쓰는데 힘드네요..
서비스는 받아본들만알듯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