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모델급 장신 글래머 NF사라 보았습니다.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NF사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나양에 이어서 부천 소나무에 또다른 외국인이 들어왔네요. 이름은 사라!
지나양은 아직 보지못했는데, 시간 맞으면 보려고 했으나 그 시간에 사라가 시간이 비어서
NF할인 받으며 사라를 픽! 보게되었습니다.
업소에 입성하여 실장님의 NF사라 간단 설명과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갑니다.
<우즈벡!> 이 한마디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ㅎㅎ
우즈벡 언니를 본적이 없는것같아서 궁금함을 갖은체로 사라를 기다려 봅니다.
노크 소리와함께 사라가 입장합니다.
큰 키와 큰 가슴이 모델같은 포스를 내뿜으며 한국말로 유창하게 인사하네요.
한국말을 생각보다 잘해서 간단히 의사소통 하기에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와꾸는 이쁜편의 미시이고 생각보다 뚱하지않는 약통의 글램한 바디이네요.
자연산에 가슴도 D컵급여서 몸매 라인은 섹시하게 꼴릿합니다.
오늘 첫날인지라 처음엔 약간의 긴장한 모습이 보였으나 이내 본 실력을 드러내며
마사지부터 서비스 연애까지 자연스럽게 진행 리드하며 능숙한 실력을 보여주었네요.
다른 곳에서 이런 마사지 가게에서 일하다가 왔나봅니다.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더군요. 압도 강하고 전문적인 스킬 구사하여 시원하게 받았네요.
서비스 할때 보여준 올탈한 모습은 <시원시원한 섹시> 단어가 딱 어울리네요.
위에서 애무할때 큰 가슴도 한 몫 하여 바디타면서 애무받는 느낌도 들고요.
능숙한 애무 실력에 흥분 만땅되며 바로 연애 코스로 넘어가봅니다.
여상위 밑에서 보이는 사라는 약간 순한 서구적 페이스와 떡감좋은 시원스런 몸매에요.
섹기가 넘치는 모습 그대로 강력한 연애감을 보여주네요 ㅎㅎ
키가 크지만 높낮이 잘 맞춰주어 생각보다 편하게 철퍽철퍽~ 강강강!
떡질 치다가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