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가 보고싶어 오전에 예약하고 점심때 소나무에 달려가봅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받아 음료수 집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장에 들어가 빡빡 씻고는 방으로 다시들어가 벨 누르며 서영이 기다려봅니다.

한쪽 어깨선이 들어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는 방긋방긋 웃으며 저를 반겨주네요 ^^

오늘도 헤어와 장신구 등 예쁘게 치장하고 저를 맞이해주니 더욱 이뻐보입니다 ㅎㅎ

키스하고 쓰담으며 썰 좀 풀고는 마사지 간단히 받아보아요.

노팬티라서 그런지 서영이 보지의 뜻뜻함이 바로 느껴지네요 ㅎㅎ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면서 은꼴한 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서비스 넘어가서 올탈하면 청순한 얼굴에 반해 섹시한 모습의 콜라병 몸매가 보기좋습니다.

다리가 길어서 더 키가 커보이는 서영이가 제 위로 올라와 야릇한 눈빛을 주면서 제 몸을 물고 빠네요. 

서영이가 밀착하며 애무해서 동시에 느껴지는 서영이 보지의 뜻뜻함도 꼴릿하고요.

입속에서 쫙 빨리는 비제이 스킬이 좋네요.

69자세로 역립할때 보지가 점점 촉촉해지며 움찔거리는 반응이 야릇하고요.

장비 착용하고 서영이 안으로 들어갈때 초반은 좀 빡빡해도 한번 들어가면 쫙 빨리는 흡입력이 좋고요.

서영이가 4차원끼가 있어서 가끔 섹드립을 치는데 저는 섹시 보다는 귀엽더라구요 ㅋㅋ 어려서 그런가.....

뜨겁게 불타오르며 즐달 선물해준 서영이에게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