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예약부터하고 간뒤 실장님의 안내를받아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렷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미소매니저 드러오더군요.

은영매니저 주로 만나다가 미소매니저는 처음본거였는데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었어요 

통통한거보다는 슬림을 좋아하는데 몸매가 정말 이쁜슬림이에요 근데 히프는 되게 빵실해서 계속 눈이가는 몸매였네요

이런저런 얘기를하면서 마사지 받았구요 잠깐 서비스준비한다고 나갔다가들어온뒤 바로 서비스 했어요 

옷을 입고있는 몸매도 좋았는데 옷다벗은모습 보니 혈압이 올라가면서 코피가 팡하고 터질뻔했네요

몸매가 정말 판타스틱했습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꼴릿해져버리네요

처음엔 촉촉한 입술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소름이 온몸에 퍼지더군요.

적당히 간지러우면서도 싫지만은않은 느낌이에요

본격적으로 BJ시작하는데 여태까지 제가 다른곳에서 경험했던 전혀다른 BJ라고 해야하나 

입안에 넣고서 혀로 돌려주는데 정말 1분만에 좢물폭발할뻔 했습니다.

미소매니저한테 내가해줄게라고 하면서 역립으로 사정딜레이 했네요

가슴도 소중이도 향긋해서였는지 빨기가 좋앗네요 다시 BJ받았고 하비로 마무리.. 

여자랑 뒹굴고 좢물까지 왕창 쌌더니 일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다 풀렸네요

이번주에 다시 간다고 약속을해서 후기 남깁니다~ 미소 매니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