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top}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섹시귀욤 샌디양 첫만남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샌디 |
---|---|---|---|
종목 | 평점 | ★★★★★ /5점 |
몇일전 소나무에 새로 들어온 NF샌디양이 눈에 들어오네요.
프로필과 후기들 검색해보고 샌디양 지목하여 달려가봅니다.
업소는 송내역에서 큰 도로변으로 가까우며 로드샵으로 실장님 응대 친절하고 깔끔하네요.
샌디양도 처음 보지만 응대 친절하고 싹싹하며 친화력이 좋아서 금방 친해졌네요.
첫만남 인데도 오래 보았던 느낌처럼 이것저것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다음다음 코스들 밟아갔네요.
우즈베키스탄 출신이고 한국말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의사소통 될 정도로 가능합니다.
특히 대화에대한 집중력이 좋아서 제가 말하면 잘 웃어주고 대답해주는 의지가 보여 좋았네요.
샌디양은 키가 170쯤 되어보이며 가슴은 한손으로 움켜지는 A+컵쯤 되어보이네요.
항시 웃는얼굴과 대화반응이 좋고 인상 자체가 편해서 쉽게 접근한것 같아요.
마사지 받으면서도 계속 대화하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
마사지 요령있게 하면서 중요부위를 슥슥 건드리는 여유도 보이네요 ㅋㅋㅋ
올탈하며 서비스 시간되니 분위기가 뜨거울정도로 밀착하며 하드하게 공격해옵니다.
모터같은 혀놀림으로 온몸을 빨고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해 자극을 극대화 시키네요.
입속에서 춤추듯 비제이하며 69자세로 돌려 그녀의 벌렁이는 보지를 역립하니
제 위에서 신선한 활어 한마리가 파다파닥 요동치네요 ㅋㅋㅋ
콘 장착하고 그녀가 먼저 위에서 선공격 박아줍니다.
위아래로 하드하게 박는 모습~ 떡감좋은 히프와 허리라인이 아주 섹시해요.
본인의 가슴을 주무르며 정말 느끼는것 같은 표정으로 열정적으로 박아주네요.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에서 보는 뒷태 라인도 보기좋네요.
철썩철썩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매우며 그데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