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믿고만나보고있는 빙빙이 4월달에만 5번인가 본거같아요

뭐 하드서비스와 마인드는보장이되는터라 시간이되는대로 보고있기는합니다

마지막에봤을때 평소보다 똥까시를 두배는오래해주더라고요

왜그러냐니깐 똥꼬를 깨끗이잘닦아서 더해줬다고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빙빙이가 되게 활어거든요 역립족이라면 자존감이 엄청 올라갈거에요

뒤판부터시작해서 앞판에다가 보지까지 역립해주고나면

빙빙이의 숨소리가 거의 꼴까닥하기직전이구요 분위기흐름상 그럴때

젤 뿌리고 빨리 하비욧을해줘야되요 보짓살도 잘느껴지고

신음소리도 듣기에 너무좋고 핫뜨거운시간을보내다가 시원하게 사정ㅎㅎ 

싸고나서 조금더 빨아달라고하면 빙빙이는 그런거 거절도 안합니다ㅎ 

낼모레쯤다시갈듯하고요 후기도썼으니 할인도 받아봐야죠잉~ㅎ